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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세종 6-3 생활권' 모듈러주택 우선협상자 선정
총 416가구…최대 44㎡ 규모로 제작·공급
입력 : 2022-11-07 오후 2:32:00
(사진=포스코A&C)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포스코건설의 자회사인 포스코A&C는 모듈러주택사업인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UR1·UR2)’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세종6-3생활권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는 7층 규모(4개동) 416가구를 모듈러 방식으로 건설하는 주택으로, 세대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모듈러 주택은 철골구조체에 벽체·전기배선·욕실·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 설치하는 탈현장 건설공법(OSC, Off-Site Construction)을 활용한 주택으로 포스코A&C는 최대 44㎡ 규모의 2-베이(Bay)의 중소형 세대와 테라스 세대 등 주거타입과 입면디자인의 모듈러를 제작·공급할 계획이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포스코 그룹은 친환경 강건재의 소재 생산부터 건설 시장 확대적용을 위해 모듈러 시장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고층 모듈러 건물인 ‘기가타운’의 성공적 수행경험과 강건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듈러의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이 결집된 세종 6-3생활권 모듈러 공공주택을 성공적으로 제작공급해 국내 모듈러 건축의 기술력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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