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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 11일 창립기념 심포지엄
입력 : 2022-11-07 오전 11:43:20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송상현재단)이 “응보적 정의를 넘어 치유적 정의, 회복적 정의로-No Sustainable Peace, Without Justice”라는 대주제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1일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김용덕 이사장의 개회사와 김진표 국회의장의 격려사, 김영주 국회부의장·조은희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이중기 교수(홍익대)가 송상현재단의 설립취지와 배경, 재단에 대해 소개한다. 재단은 송상현(사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서울대 명예교수)의 국제적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됐다. 송 전 소장의 제자들과 그 업적의 의미를 적극 동의하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송 전 소장이 직접 기조강연에 나선다. '국제형사재판소를 통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정의, 평화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재단 설립정신과 관련된 정의·평화·인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경희대 김진 교수가 '전환기 정의와 국제형사재판소의 역할-치유와 회복을 통한 정의, 평화, 인권의 길'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가 '정의평화인권과 국제조세-국내와 법분야를 넘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한다.
 
발표 후에는 황철규 국제검사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명지대 이윤제 교수, 서울대 이창희 교수, 서울대 이근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송상현국제정의평화인권재단이 오는 11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송상현재단 제공)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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