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조감도(사진=삼성물산)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내년 상반기 인천시 연수구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은 자체사업으로,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단지는 지상 최고 40층(19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2549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로 꾸려진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래미안 브랜드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인천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