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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이경근 부문장 내정
입력 : 2022-11-01 오후 2:22:17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이 내정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피플라이프를 인수함에 따라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구도교 현 대표의 후임 인사다.
 
이경근 내정자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화생명에 입사했다. 이후 △한화생명 수원지역단장 △FP지원팀장 △경영관리팀장 △인사팀장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한화생명 전략추진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통 보험영업 전문가로, 영업현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설계사들과의 소통과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해 영업통으로 불린다는 전언이다. 기획실장, 전략추진실장 등의 경력을 통해 전사적 경영 능력도 입증한 바 있다.
 
피플라이프 인수 총괄을 맡은 구도교 대표는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뒤 △한화생명 마케팅기획팀장 △CPC전략실장 △개인영업본부장 △영업총괄 등을 역임하고 2021년 4월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영업라인과 기획라인을 두루 경험한 구도교 대표는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통해 설립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초대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GA업계에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연착륙 시킨 CEO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생명은 "모회사의 CEO가 피인수사의 인수위원장으로 부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이번 인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피플라이프의 사업확대를 위한 지원에 힘을 싣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내정자(왼쪽), 구도교 피플라이프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사진 = 한화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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