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8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민통합위원회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8일 "위원회가 명실상부한 '일하는 위원회'로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로드맵을 바탕으로 성심을 다해서 하나 하나의 과제를 추진해간다면 5년 후에는 우리가 꿈꾸는 통합의 목표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통합위의 방향을 담은 '국민통합 선언'을 채택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 선언'은 시대적·국민적 소명인 국민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통합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이어 "'국민통합 선언'과 '국민통합위원회 5년간 과제 로드맵'을 확정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나아갈 큰 방향과 핵심 과업을 결정하는 중요하고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회 5년간 과제 로드맵'은 우리가 지향하는 비전과 목표하에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를 설정한 것"이라며 "우리 위원회가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과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기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 위원회가 내딛는 발걸음이 사회통합과 미래 도약에 작지만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국민통합위원회가 28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민통합위원회 제공)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