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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목표가↓-NH
입력 : 2022-10-25 오전 8:06:01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PI첨단소재(178920)에 대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 따른 출하량 감소가 예상돼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견조한 신모델 판매에도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세가 실적 둔화의 주된 원인”이라며 “아직 유통채널 및 세트업체들의 재고가 소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PI첨단소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5% 떨어진 14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이어져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돼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주가가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하락과 재활용률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글로벌 스마트폰 회복과 실적 개선이 주가 회복의 선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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