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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에스티유니타스 인수…목표가↑-NH
입력 : 2022-10-24 오전 8:33:07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에스티유니타스 인수로 공무원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증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에스티유니타스 지분 100%를 1800억원에 양수한다는 공시가 나왔다”며 “양수 예정일은 2023년 10월 21일 이내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승인 여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말 순현금 약 123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인수를 위한 차입 등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며 “이번 양수 승인이 될 경우 메가스터디교육의 공무원 사업 부문은 당장의 점유율 상승 뿐 아니라 매출액 증대,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의 리레이팅(재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내년 상반기 영유아 플랫폼 진출이 예정된 점과,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확정 시 공무원 사업 부문 점유율 상승으로 국내 교육업에서의 타깃 학생 수 확장 및 전 학력 락인(한번 사용한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 현상)을 통한 가격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진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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