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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일 국회서 '새정부 첫 예산안' 시정연설"
입력 : 2022-10-24 오후 6:17:45
용산 대통령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의 보이콧 여부와 무관하게 2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에 직접 나설 방침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24일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본 예산안을 내일 국회에서 국민께 설명드릴 예정"이라며 "엄중한 경제와 안보 상황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은 헌법과 국회법이 부여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의 보이콧 시사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시정연설을 대독하는 방식도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 윤 대통령이 연단에 서는 것으로 정리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근길 문답에서 민주당이 국회 시정연설 전까지 대장동 특검 수용 여부와 함께 미국 순방 중 있었던 비속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추가조건을 붙인다는 것을 헌정사에서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며 사실상의 거부와 함께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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