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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담’, 국내 악평 뚫고 개봉 첫 주말 흥행 시장 ‘폭격’(종합)
입력 : 2022-10-24 오전 8:11:2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호의적이지 않은 국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장르의 힘은 강했다. ‘블랙 아담이 개봉 첫 주 관객 쓸어 담기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블랙 아담은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인 지난 21()부터 23()까지 전국에서 총 31332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428032명을 기록했다.
 
영화 '블랙 아담'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블랙 아담은 사전 예매율에서 10.9%25.2%를 기록 중인 리멤버24.6%자백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경쟁작 두 편이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블랙 아담DC코믹스 확장 유니버스 DCEU에 소속된 안티 히어로이자 샤잠시리즈 속 빌런 블랙 아담이 주인공이다. 국내에선 생소한 캐릭터이면서 마블 코믹스에 비해 마니아적 느낌이 강한 DC코믹스 배경이란 점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한편 24일 집계에서 박스오피스 2위는 인생은 아름다워 3 646, 3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2 8629명을 끌어 모았다. 4위는 공조2: 인터내셔날25428, 5위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4861명을 동원했다.
 
23일 하루 동안 전국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26153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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