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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 대국민사과 나선다
재발방지 안전경영 강화 대책도 발표 예정
입력 : 2022-10-21 오전 9:09:11
허영인 SPC 회장.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허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계열사 SPL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날 허 회장은 SPL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이어 총괄사장인 황재복 대표가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경영 강화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SPC그룹은 별도의 질의응답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지난 15일 SPC그룹 계열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SPL 그룹의 정규직으로, 입사한 지 2년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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