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제는 이름 그 자체가 장르가 된 배우 마동석이다. 마동석의 장르적 특색을 생각하기 힘든 독특한 스타일의 새로운 영화 ‘압꾸정’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감독: 임진순)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 시조새가 되는 얘기를 그린다.
짧은 제목만으로도 유쾌한 매력을 뿜어내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압꾸정’ 런칭 포스터에서 뷰티도시 압구정을 배경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동석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샘솟는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을 연기,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K-뷰티 비즈니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범죄도시2’로 범접할 수 없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에는 ‘압꾸정’으로 귀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패션, 재기 발랄한 포즈, 그리고 “형이 싹~ 다 꾸며 줄게”라는 카피와 함께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리’ 계보를 이어갈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압구정에서 펼쳐질 K-뷰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풍성하게 채울 다채로운 배우 라인업 또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대국’과 함께 K-뷰티 전성기를 여는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 역을 맡은 정경호를 비롯해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 등 배우들이 K-뷰티 비즈니스를 둘러싼 인물들로 변신, 환상적 연기 호흡과 유쾌한 티키타카 등 케미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범죄도시2’ 제작진과 색다른 마동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압꾸정’은 다음 달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