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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조엔 규모 추경안 승인
입력 : 2010-10-08 오후 3:21:0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일본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5조엔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승인했다.
 
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당초 승인된 예산안 4조8000억원 엔보다 규모를 늘린 5조500억엔의 추가 부양책을 내놨다. 이는 최근 엔고와 디플레이션 우려를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번 조치로 국내총생산(GDP)이 0.6%포인트 증가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정부측은 기대하고 있다. 
 
엔화 강세로 지난 8월 수출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일본경제는 뚜렷한 회복세 둔화를 보였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5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사실상 제로금리 정책을 부활시킨바 있다. 글로벌 열강간 환율전쟁이 확산되는 와중에 이번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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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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