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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탑머티리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상회
입력 : 2022-10-18 오전 9:25:08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탑머티리얼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탑머티리얼은 시초가(3만3500원) 대비 19.4%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3만원)와 비교하면 약 33%가 올랐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1.6% 오른 3만3500원에 형성됐다.
 
2012년 설립된 탑머티리얼은 2차전지 스마트 팩토리 건설 및 운영에 대한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2차전지 원재료의 76%를 차지하는 고성능 전극 사업에 진출해 실적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 SDI 1세대 기술자 출신인 노환진 대표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과 미국 A123Systems(A123시스템즈) 등에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 연구인력 34%로 구성돼 있다.
 
전극 수주 증가를 뒷받침 하기 위해 올해 4월에는 매출액 기준 최대 5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춘 아산 제 2공장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충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이 시작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탑머티리얼은 지난달 27일과 28일 국내외 총 69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가 밴드 상단인 3만원을 확정했다. 참여 기관의 97.43%가 공모가 상단인 3만원 이상을 제시(가격미제시)했다. 당시 경쟁률은 451.5대1을 기록했다.
 
같은 달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최종 청약 경쟁률 11.95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의 경우 896억1000만원이 모였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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