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00만 돌파 흥행이 가능해지고 있는 ‘인생은 아름다워’다.
1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생은 아름다워’는 1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만 760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4만 7342명이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7080세대에게 익숙한 국내 히트 대중가요 14곡을 스토리로 엮어 구성한 주크박스 뮤지컬인 ‘인생은 아름다워’는 첫 사랑을 찾아 떠나는 부부의 얘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벼운 터치로 담아내 언론 시사회와 일반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던 작품이다.
개봉과 함께 ‘오프닝 프리미엄’ 없이 박스오피스 2~3위권을 유지하던 ‘인생은 아름다워’는 개봉 3주차에 역주행을 거듭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흥행 중이다. 이 같은 추세로 이번 주말 100만 돌파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2위는 ‘공조2: 인터내셔날’로 1만 4467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는 678만 7459명이 됐다. 3위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8211명, 4위는 ‘정직한 후보2’로 7699명이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8만 5600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