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중흥토건,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이달 분양
임대 제외 795가구 분양
입력 : 2022-09-21 오전 9:57:03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이달 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하는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는 전북 익산시 신동, 모현동2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총 83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임대를 제외한 795가구를 분양한다.
 
'익산 모인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특징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사업자가 지자체를 대신해 70% 이상의 공원을 개발해 기부채납하고 30%에 주거시설을 짓는 방식을 말한다. 모인공원은 약 9만㎡ 규모로 축구경기장 약 12배 크기로 조성된다.
 
교통, 생활 등 각종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KTX·SRT 익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한다. 단지 바로 앞 익산대로를 통해 시내로 이동 가능하며, 호남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을 통한 시외 이동도 용이하다.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북부시장, 롯데시네마, CGV 등이 있다. 원광대병원, 익산병원 등 의료시설과 행정복지센터, 익산시청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이와 함께 모인공원, 배산공원, 배산체육공원, 문화어린이 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업지 반경 1.5㎞ 내에 이리북일초, 고현초, 이리북중, 남성중·고 등이 위치한다. 모현동과 신동 일대에 학원가도 있다.
 
단지 주변 익산국가산업단지, 익산제1·2일반산업단지 등에는 약 1만2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 중이다.
 
비규제지역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익산시는 청약 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59㎡(임대)와 전용 99㎡는 100%, 전용 74~84㎡는 60% 추첨제로 공급되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