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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국내 출시 27일만 기록…글로벌 흥행 기대감 고조
입력 : 2022-09-13 오전 10:14:4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컴투스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이 한국 출시 27일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의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컴투스)
 
크로니클은 8년 넘게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지난 8월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과 컴투스 그룹의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하이브로 동시 출시했다. 론칭 직후부터 각 앱마켓의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다. 
 
출시 27일만에 기록한 누적 매출 100억원의 성과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한국 출시 동 기간 성과의 5배에 이르는 기록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원스토어와 PC버전에서 거둔 매출은 전체의 37%에 이른다. 여러 마켓 성과를 통합 반영하는 모바일인덱스 출처의 네이버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도 10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한 달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크로니클은 다채로운 소환수를 속성·스킬 등에 따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전투하는 서머너즈 워의 전략적 재미에 MMORPG 장르에 맞는 풍성한 콘텐츠 등을 더하며 웰메이드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일부 높은 태생의 소환수가 게임을 지배하는 방식이 아닌, 상황과 상대에 따른 소환수 육성과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게임 플레이의 중요 요소로 작용하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흥행 요소가 잘 녹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로니클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면서 오는 11월로 예정된 해외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있었던 IP 원작 서머너즈 워의 길을 그대로 따를 것이란 예상에서다.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서머너즈 워는 현재까지 2조9000억원이 매출과 1억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90%는 해외에서 창출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크로니클은 8년 이상 세계에서 장기 흥행 중인 서머너즈 워 IP를 계승하고 흥행 DNA를 이어 받은 게임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탄한 장기 흥행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가장 많은 인구가 사랑하는 한국의 MMO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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