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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배달앱…컬래버 이벤트 줄이어
배민·넥슨, 카러플에 캐릭터·카트 아이템 출시
입력 : 2022-09-08 오전 11:31:09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배달앱과 게임사들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다. 
 
요기요는 넷마블의 대표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함께 '요기요X모두의마블'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모두의마블에 접속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요기요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브랜드는 △처갓집양념치킨 △도미노피자 △삼첩분식 △투썸플레이스 △멕시카나 △피자알볼로 △뚜레쥬르 △걸작떡볶이 등 총 8곳으로, 이벤트 기간 중 모두의마블에 접속하는 요기요 고객들에게 브랜드마다 2000원씩 횟수 제한 없이 할인해주는 8000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주차별로 두 번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1만6000원 상당의 혜택을 얻게 된다. 
 
요기요가 넷마블의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요기요)
 
같은 기간 쿠폰팩 적용 브랜드를 대상으로 요기요의 연중무휴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오늘의할인'도 진행돼 중복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요기요에서 이벤트 대상 브랜드를 자동 할인받아 주문한 횟수만큼 스탬프를 제공해 개수에 따라 '모두의마블' 스페셜 게임 아이템을 추점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요기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해당 브랜드를 선택해 주문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된다. 스탬프는 1일 1회에 한정된다. 
 
배달의민족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컬래버를 통한 신규 캐릭터와 카트 아이템을 출시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이에 앞서 배달의민족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손을 잡았다. 지난 7일 부터 한 달 간 카러플에 배민의 마스코트 '독고배달이'가 캐릭터로 등장하고 배민의 '민트바이크'가 신규 카트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민트바이크는 '떡볶이구름', '냥이배달이 우주선'과 같은 특수 효과를 발휘하는 레전트 하이브리드 카트다. 
 
배민 앱에서 배달 혹은 배민1으로 음식으 주문하면 컬래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 해당 쿠폰으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은 '독고배달이 캐릭터', '배민 민트바이크', 'ㅋㅋ스키드', '떡볶이여 내게 오라' 등이다. 
 
배민 앱에는 카러플 대표 캐릭터 배찌가 등장한다. 배민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배찌가 민트바이크를 타고 주문 접수부터 배달 완료까지의 현황을 보여준다. 배민 선물하기에서는 '선물 부스터' 카드도 출시되는데, 오는 20일까지 이 카드로 선물한 이용자 30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배민 상품권을 지급한다. 
 
카러플에서 진행되는 '배민 스페셜 위크' 기간 중에는 배민 민트바이크에 탑승해 랭킹전을 완주할 때마다 응모권(1일 1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권으로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에서는 '배민 365일 이용권', '배민 선물하기 5만원권', '선물하기 3만원권' 등이 제공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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