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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 부산·포항지역 태풍 피해 성금 2000만원 기부
부산지사, 수해복구 현장 긴급 투입…해운대 일대서 시설물 정비
입력 : 2022-09-08 오전 10:14:5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국내 최대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가 8일 초록우산어린지재단과 포항시에 태풍 피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하며 부산·포항 등 영남권 수해복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포커스미디어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더욱 우려되는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4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1000만원을 추가로 약정했다. 이번에 가장 큰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커스미디어는 전국 5800곳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빌딩의 7만9000대 엘리베이터TV에서 960만 입주민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모금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커스미디어 부산지사는 지난 6일 부산생활권 아파트 단지들을 점검한 후 예상보다 지역 사회 피해가 크자 수해복구 동참을 긴급 결정하고, 전 임직원을 복구 현장에 투입했다. 이날 이후 부산지사 임직원들은 해운대구 일대에서 파도와 강풍, 폭우로 파손된 도로 및 시설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비해오고 있다.
 
포커스미디어 부산지사 직원들이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파손된 시설물 정비를 돕고 있다. (사진=포커스미디어)
 
포커스미디어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부산과 포항 등 영남권 주민들을 위해 부산지사를 중심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며 "모두가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TV 시청자들의 소중한 관심도 많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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