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결됐다"라면서 "투표 결과 519명이 참여해 찬성 468명, 반대 51명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대위 설치의 건도 가결됐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의 직무를 정지시킨 후 13일 만에 새로운 비대위가 들어서게 됐다. 정 신임 비대위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비대위원 인선 작업을 하고 내주 중 2차 비대위를 공식적으로 꾸린다는 계획이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