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앱.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맘스터치가 간편결제, 모바일 상품권 등 자사 앱 서비스를 고도화한 결과 앱을 통한 주문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지난해 자사 앱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1년 만에 앱 주문량이 26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리뉴얼 이전 연 15만건(2020년 7월~2021년 6월) 수준에 불과했던 자사 앱 주문 건수는 54만건(2021년 7월~2022년 6월)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자사 앱에서 발생한 매출 역시 273% 가량 증가했다.
앞서 맘스터치는 지난해 6월 간편 결제 및 회원 가입 편의, 모바일 금액 상품권 스캔 주문, 제품 별 해시태그 기능 등 자사 앱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 바 있다.
맘스터치는 자사 앱을 통한 소비자 주문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이 서비스가 가맹점주의 고정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자사 앱의 서비스, 이용편의, 프로모션 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맘스터치앤컴퍼니 관계자는 “자사 앱은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앱 사용자 편의성 제고 및 혜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