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창립 27주년 기념사를 연설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혁신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고유의 기업 DNA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가맹점주(패밀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7주년 기념행사에서 “향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BBQ가 기하급수 성과를 완성하고 세계 1등 기업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저는)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달성한 글로벌 성과를 발판삼아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에도 BBQ 매장을 신규 오픈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며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그는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고객들은 변화하는데 조직이 머물고 있다면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창사 27주년은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온 우리 그룹의 DNA를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혁신을 대담하게 시도해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윤 회장은 신임 대표이사 정승욱 CEO를 포함해 경영기획, 영업, 마케팅, 글로벌 사업 부문에 새로 영입한 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을 소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창사 기념행사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3년만에 다시 열렸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