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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오’, 충무로 코미디 원정대 7인방 주목하라(종합)
입력 : 2022-09-02 오전 8:28: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이 마감하자마자 곧바로 박스오피스 1위로 치고 올라온 코미디 영화 육사오’ (감독/각본: 박규태 | 제작: 티피에스컴퍼니 | 제공/배급: 씨나몬㈜홈초이스, 싸이더스)가 주연 배우 7인의 이른바 로또 원정대 코믹 케미로 여전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727794명을 기록 중이다. 1일 일일 관객 동원 집계에서도 47654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올 여름 개봉한 블록버스터 4편 가운데 가장 호평을 이끌어 낸 헌트31694명을 끌어 모았다. ‘육사오헌트대비 15천 이상 일일 관객 동원 수치에서 앞서고 있다.
 
 
 
육사오의 흥행 요인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배우들의 코믹 티카타카. 고경표부터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까지. 충무로 젊은피들이 총출동한 이 라인업은웃기려고 작정한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객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이 배우들은 몸을 사리지 않은 코믹 연기는 물론이고 뭉치면 더 강해지는 코믹 포텐셜로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유도해내며 SNS 상에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고경표 코믹 연기 진짜 미친 것 같아…”(Twitter_yo***), “진짜 폭소하게 만들려고 작정한 영화”(Twitter_mo***), “영화관 분위기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처음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 웃음 버튼. 진짜 너무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음 ㄹㅇ”(Twitter_he***), “그냥 등장 인물들이 다 웃김보는 것만으로도 웃김”(Twitter_S2***) 등 로또 원정대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깔끔한 웃음에 극찬을 보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이고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의 N차 관람까지 유도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직접 본 관객들이 인증한 코믹 케미로 9월에도 흥행 청신호를 밝힌 육사오는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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