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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사우디 투자책임자와 '네옴시티' 협력 논의
100만명 규모 신도시 조성사업…한찬건 부회장, 투자총괄책임자와 만나
입력 : 2022-09-01 오후 5:36:18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 (사진=한미글로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미글로벌은 한찬건 부회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마나르 알모니프(Manar Almoneef) 투자총괄책임자(CIO)와 지난달 31일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면담 전날 국토교통부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에 참석해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정부와 기업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PM(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인 '네옴 더 라인(NEOM The Line)' 사업의 특별 총괄프로그램관리(e-PMO)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170㎞에 달하는 벨트 구역에 인구 10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최근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 지난 6월 사우디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로쉰(Roshn)이 발주한 155억원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 조성 PM 용역을 수주했으며, 7월에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DGDA)이 발주한 440억원 규모 주거 복합단지 PM 사업을 수주했다. 
 
한 부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팀코리아를 구성해 진출하는 데에 한미글로벌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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