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대한주택건설협회)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에서 5773가구를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가 18개 사업장에서 총 577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4595가구) 대비 26%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5626가구) 대비 3%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843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전월과 비교해 17%, 지난해 대비 329% 많은 물량이다. 경기 지역이 1687가구 분양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서울에는 156가구가 있다. 인천에서는 분양계획이 없다.
지방 공급물량은 3930가구로, 전월 대비 30% 늘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24% 줄었다. 시도별로 △충청북도 874가구 △대전 851가구 △강원도 572가구 △부산 557가구 △대구 541가구 △울산 402가구 △제주도 133가구 등이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