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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유니세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전개
3년간 50만 달러 후원
입력 : 2022-08-26 오전 10:12:58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왼쪽)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오른쪽)이 협약식 체결 및 후원금 전달을 진행 중이다. (사진=대우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대우건설(047040)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5일 이라크 바스라주 영유아 교육지원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의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우건설과 유니세프는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Al Faw) 지역 5개 학교에 식수위생 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으로 현지 어린이 750여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50만 달러(약 6억5000여만원)를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이 후원금은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교사 훈련에 전액 사용된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라크에만 250만여명이 인도주의적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이중 어린이가 110만여명이라고 들었다"며 "이라크 어린이들의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가 만들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라크 외 다른 국가에서도 유니세프와 함께 소외된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코로나 진단키트 2만여개와 의료용품 기증, 체온 모니터링 열감지 시스템 설비 구축 및 중환자실 개보수 등 현지 지사와 알포 신항만 현장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이라크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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