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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구배 조절용 이음관' 디자인 특허 등록
협력사와 공동 개발…동반성장 지속 행보
입력 : 2022-08-25 오후 5:30:37
횡주배관 전용 원형 수평계 시공상태.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반도건설은 협력사 대한이엔지, 진안과 공동으로 배관 시공 시 수평·수직 배관의 구배에 적용할 수 있는 '구배 조절용 이음관(DS 100)'의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배 조절용 이음관은 각종 배관 시공에 사용하는 이음관에 원형과 막대형 수평계가 장착돼 있어 수평 및 수직의 구배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공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원형 수평계는 횡주배관 전용으로 배관 시공시 수평 배관의 구배에 적용할 수 있다. 막대형 수평계는 횡주·입상 배관 겸용으로 수평·수직 배관의 구배에 적용 가능하다.
 
반도건설은 그동안 협력사와의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해 '높이 조절 바체어 공법', '고압팽창 공장바닥 침하복원 공법', '통기성 및 먼지 관리가 용이한 가구' 등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 기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증받기도 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업과 연구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경과 안전까지 고려한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과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협력사와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을 시작으로,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협력 △스마트건설 기술협력 파트너쉽 △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건축물 배관 설비 시스템 기술협력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기술협력 등의 업무협약을 협력사와 체결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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