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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주문시 무료"…홈플러스, '1시간 즉시배송' 배송비 개선
1시간 즉시배송 이용자 수 증가세…편의성 높여
입력 : 2022-08-01 오전 9:23:57
모델이 1일 서울 화곡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의 배송비 정책 변경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의 배송료를 없앤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모두에게 배송비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간 홈플러스는 주문금액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3000원의 배송비를 받아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은 소비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서비스다. 고객들이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신선식품과 간편식을 많이 구매한다는 트렌드를 겨냥했다.
 
실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은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은 오픈 이후 무려 635% 증가했다. 총 구매자 수 역시 627%나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실적과 비교해도 매출과 총 구매자 수가 각각 150%, 158% 신장했다.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고객들의 재구매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달 기준 1시간 즉시배송 재구매자는 전년 동월 대비 252% 증가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공식 모델 블랙핑크 로제가 출연하는 TV 광고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을 홍보해오고 있다. 자택 인근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을 주제로 로제의 청량한 비주얼을 살려 ‘바라던 신선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한편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배송비 정책 개선을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1시간 즉시배송 혜택백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2만원 이상만 구매해도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최대 2회 지급한다. 또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쿠폰(7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 100원딜 상품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은 “1시간 즉시배송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배송비 정책을 대폭 개선한 만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의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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