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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팝 디바 비욘세, 7집 '르네상스'…6년 만
입력 : 2022-08-01 오전 8:43:5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 팝 디바 비욘세(Beyoncé)가 7집 '르네상스(RENAISSANCE)'를 발매했다. 전작 '레모네이드(Lemonade)' 이후 6년 만의 정규 음반이다.
 
비욘세는 전 세계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미국 권위 높은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금까지 무려 28회를 수상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2003년 첫 솔로 앨범 'Dangerously in Lov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의 행보를 시작한 그는 ‘Crazy In Love’, ‘Run The World (Girls)’,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Halo', 'Love On Top' 등 세계적 히트곡을 내며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팬데믹 기간을 포함한 지난 3년에 걸쳐 완성됐다. 비욘세는 앨범에 대해 "[RENAISSANCE] 작업은 내게 어두운 시기의 현실에서 빠져나와 꿈을 꿀 수 있게 해줬다. (앨범은) 많은 것이 멈춰 있던 세상 속 나에게 자유와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완벽함을 떠나 안전하고 당당하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도 했다.
 
앨범에는 더 드림(The-Dream), 나일 로저스(Nile Rodgers), 라파엘 사딕(Raphael Saadiq)m, 마이크 딘 (Mike Dean), 루크 솔로몬(Luke Solomon), 스크릴렉스(Skrillex), 템즈(Tem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CUFF IT', ‘SUMMER RENAISSANCE’, ‘PURE/HONEY’, ‘ALIEN SUPERSTAR’, ‘CHURCH GIRL’ 등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됐다. 국내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며, 국내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CD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욘세 앨범커버.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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