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사진=버거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버거킹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7일 버거킹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버거류 36종을 포함해 총 46종의 메뉴 가격이 오른다. 평균 인상률은 4.5%다.
이에 따라 버거킹 대표 메뉴인 와퍼 가격은 기존 6400원에서 6900원으로 오른다. 인상률은 7.81%다. 이어 롱치킨버거와 와퍼주니어 가격은 기존 4400원에서 4600원(4.55%)으로 조정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물류비 및 원재료 등 각종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제품 개발과 기획에 더욱 힘을 쏟으며 좋은 품질의 버거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기울이는 버거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