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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특별관 전 포맷 개봉 확정…‘가장 압도적 승리’ 체험하라
입력 : 2022-07-22 오전 9:32:1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761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프리퀄 한산: 용의 출현’ (감독: 김한민 ㅣ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빅스톤픽쳐스)이 특별관 전 포맷 형태로 개봉한다. IMAX 4DX는 물론 수퍼4D, ScreenX, Dolby Atmos 등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포맷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스페셜 포맷 포스터까지 공개했다.
 
 
 
먼저 IMAX 포맷으로는 더 크고 선명한 스크린으로 한산대첩 승리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51분 간 진행되는 해상 전투 장면에선 압도적인 비주얼로 몰입감을 선사, 실제 해상 전투에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해상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육지전까지 IMAX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DX 상영관을 통해서는 온 몸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바다 위에서 전술을 연습하고, 적군과 대치하는 긴장된 무드 속에서 관객이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특히 튀어 오르는 물줄기와 포탄 화약내음 등 풍부한 효과로 관객들은 온 몸으로 해상 전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거북선이 등장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에선 거북선의 박력이 마치 참아온 힘이 터져 나오듯 통쾌하게 젖혀지는 모션과 특수효과로 표현돼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ScreenX 상영관에선 광활한 바다 위 왜군과의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전투를 3면 스크린에 담아 더욱 더 탁 트인 시야 속 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게 한다. 해상 전투장면은 모두 3면 스크린으로 담았으며, 특히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 장면을 3면으로 연출해 실제 전투선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게 한다. ScreenX아쿠아맨과 같이 해상 액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포맷이기에 학익진과 거북선 활약을 더 광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3차원 공간에 소리 움직임을 정확히 배치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으로 불리는 한산해전 초대형 전투를 더욱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구현된 거북선과 학익진 전술에 해상 공간을 가득 메우는 돌비 애트모스사운드가 더해져 승리의 쾌감을 한 층 더 높일 전망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27 IMAX, 4DX, 수퍼4D, Screen X, Dolby Atmos 포맷으로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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