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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핸쇼, 첫 내한 단독 공연
입력 : 2022-07-20 오전 8:42:2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영국 소울 R&B 싱어송라이터 샘 핸쇼가 첫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로 한국 음악 팬들과 만난다.
 
‘Untidy Soul’이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오는 9월 21일 노들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그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목사로 있던 교회에서 가스펠로 음악을 접하기 시작했다. 15세에 교회 예배곡을 쓰기 시작하며 작곡 세계에 들어섰다. 가스펠의 성스러운 분위기나 성가대의 합창 같은 코러스 안에 인간적인 한계, 가식, 이별, 자기 발전, 자존감 같은 현대적 의미의 자아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아왔다.
 
이번 공연은 올해 1월 발표된 첫 정규 앨범 'Untidy Soul'의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올드 스쿨 소울, 90년대 힙합, 블루스 재즈, 가스펠 같은 장르에 기반한 미국적인 음반으로 영국 내에서도 크게 주목받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풍자적이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가사 덕에 영리하게 사람들의 취향만 살핀 그저 그런 앨범들과는 다른 개성적인 앨범”이라 평했다.
 
샘 핸쇼는 발매 당시 “이번 앨범이 곡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전반적인 주제는 자기 성장”이라며 “ 내면에 엉망인 부분이 있는 대부분 사람들을 위한 곡들”이라 소개했다. 
 
티켓은 오는 26일부터 예스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샘 핸쇼 내한 콘서트 포스터. 사진=샘 핸쇼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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