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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사 합류
입력 : 2022-07-19 오후 4:31:26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가 한국게임산업협회에 가입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산업협회는 최근 운영위원회·이사회 심의를 거쳐 텐센트의 한국법인(텐센트코리아)가 이달 초 제출한 이사사 입회 신청을 허용했다.
 
 
현재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원사는 총 76개로, 게임 개발사와 유통사, IT 기업 등이 가입했다. 회원 지위에 따라 총회, 이사회, 운영위원회 등 참여 권한이 부여되며 지위는 회장사, 부회장사, 이사사, 일반회원사, 준회원사 등으로 구분된다.
 
텐센트코리아의 회원지위는 이사사로, 반기별로 1회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해 연간 결산, 협외 임원 선임, 주요 정책 승인을 논의할 수 있다.  
 
현재 외국계 대형 게임사 중에서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게임산업협회 이사사로서 참여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 1위 빅테크 기업이다. 지난 2011년 한국지사 텐센트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인 '레벨인피니트'를 통해 '백야극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에는 모바일 게임 신작 '천애명월도M'을 출시했다. 또한 크래프톤 2대 주주, 넷마블 3대 주주에 오르는 등 국내 게임사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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