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탑건: 매버릭’과 ‘토르: 러브 앤 썬더’ 2파전에 ‘외계+인’이 뛰어든다.
1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1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9만 396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82만 7801명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토르: 러브 앤 썬더’로 4만 230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3만 6147명을 기록했다.
이들 두 편이 지난 달 말부터 이날까지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20일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이 사전 예매율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개봉 하루를 남긴 ‘외계+인’ 1부는 19일 오전 8시 30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에서 27.3%로 1위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 수는 10만 3577장이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이 시작되면서 한국영화 ‘빅4’ 개봉이 시작됐다. 이들 영화 영향력이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