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비상선언’, 날개 돋친 듯 전 세계로 팔려 나갔다
총 169개국 판매…전 세계 동시기 개봉 진행 중
입력 : 2022-07-18 오후 4:07:2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MAGNUM 9 | 감독: 한재림)이 개봉 전 무려 169개국에 선판매를 기록했다. 도한 주요 국가에선 국내와 함께 동시기 극장 개봉도 확정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얘기를 그린다.
 
 
 
비상선언이 개봉 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호주 등을 포함해 169개국에 선 판매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기 개봉 준비도 앞두고 있다. 현지 기준 다음 달 4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12일에는 미국 캐나다 대만, 에는 16일 인도네시아, 18일에는 호주 등에서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외에 각국에서 개봉 준비를 하고 있어 전 세계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비상선언은 특수한 상황 속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얘기로 세계적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글로벌 기대작이다. “강렬하면서도 현대적인 재난 영화” “사회를 꿰뚫는 똑똑한 영화” “지금의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는 영화등 시대를 관통하는 얘기로 극찬을 받고 있어 해외 선 판매와 동시 개봉이 더욱 뜻 깊다.
 
비상선언북미 배급사 Well Go USA그 어느 때보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비상선언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비상선언은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영화라 자부한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홍콩 배급사 Edko Films근래 최고 한국형 대작 중 하나.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비상선언은 앞으로 진정한 재난 영화란 무엇인가를 규정짓는 영화가 될 것이다며 뜨거운 기대를 전했다. 호주 배급사 Purple Plan 역시모두가 고대하던 작품을 호주 및 뉴질랜드에 배급하게 되어 굉장히 설렌다.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라인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비상선언은 항공재난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쇼박스 해외팀은 뉴스토마토에 “’비상선언은 제작 결정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의 선구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작년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개봉을 기다리던 해외 배급사들도 현재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개봉을 준비하며 해외 지역에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상선언관상’ ‘더 킹한재림 감독이 연출,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모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다음 달 3일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