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서울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용산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첫번째 집수리 담화장(이하 집: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수리 하자보수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담화에는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 ‘리모델링 수요증대에 맞춘 하자보증상품의 도입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집수리에 관심 있는 사람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홈페이지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