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영화계에서 항공재난 장르를 끌어 들일 첫 번째 영화 ‘비상선언’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MAGNUM 9 | 감독: 한재림)이 다음 달 아이맥스 포맷 개봉을 확정하고 전용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미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비행기 360도 회전 장면, 지상과 2만 8000 피트 상공을 넘나드는 긴박감 있는 순간 들이 아이맥스의 드라마틱한 연출로 스크린에 구현될 예정이다. 아이맥스는 대형 스크린에 맞는 맞춤형 설계로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 완벽하게 조율된 소리와 핀 포인트 정확도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비상선언’의 압도적 현실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간 콜리간(Megan Colligan)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비상선언’이 아이맥스를 통해 선사할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경험을 관객 분들이 하루 빨리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비상선언’은 근래 가장 큰 기대감을 이끌어 낸 영화 중 하나로 압도적 스크린을 통해 그 장관을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맥스 상영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연출, 압도적 현실감을 전할 영화 ‘비상선언’은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