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미국 빌보드에서 2주간 상위권을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나연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은 16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1위에 올랐다. 앨범은 지난 주 해당 차트에 7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트 100' 27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각 2위로 이름을 올렸다.
나연은 지난 주 '빌보드 200'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다 주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솔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내 총 18개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팝(POP)!'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7000만 뷰를 넘어섰고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나연을 비롯해 멤버 9명 전원이 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오는 8월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한다.
트와이스 나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