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탑건: 매버릭’이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잡았다.
1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1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8만 9821명을 끌어 모으며 새롭게 박스오피스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총 484만 3991명이다.
‘탑건: 매버릭’이 이번 주말쯤 500만 관객을 넘어서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범죄도시2’(202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에 이어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500만 관객을 넘어 선 또 한 편의 영화 타이틀을 얻게 된다.
같은 날 ‘토르: 러브 앤 썬더’는 8만 5550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줬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95만 3287명이다.
이외에 ‘헤어질 결심’이 4만 223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96만 9272명으로 3위, ‘범죄도시2’가 1만 173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261만 3077명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4만 9807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