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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선주문량 161만장
입력 : 2022-07-08 오후 3:30: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 선주문량이 161만 장을 넘어섰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이날 오후 1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한 '걸스' 선주문 수량은 총 161만517장(7월7일 기준)을 기록했다.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이다. 앞서 지난 2020년 첫 정규 앨범 '디 앨범'으로 블랙핑크가 선주문 100만장을 기록한 바 있다. '디 앨범'은 총 130만장이 팔려 K팝 걸그룹 첫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에스파는 블랙핑크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두 번째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는 "'걸스' 선주문이 161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기뻤다. 새로운 앨범을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했는데 시작부터 좋은 기록을 세우게 돼서 벅찬 마음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는 에스파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앨범은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곡 '걸스'를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다. 지난 4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미리 공개한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도깨비불(Illusion)', '링고(Lingo)', 'ICU'(쉬어가도 돼) 등 신곡 6곡도 담긴다. 기존 발표곡 '블랙맘바', '포에버'(약속),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 총 9곡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에스파 채널을 통해 생방송 '에스파 걸스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신곡 관련한 이야기를 글로벌 팬들과 나눌 계획이다.
 
에스파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Girls' MV 티저 캡처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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