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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2’, 류준열→오승훈 & 스크린→OTT
입력 : 2022-06-20 오전 10:16:3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장에서 개봉해 520만 관객을 끌어 모은 바 있는 영화 독전속편이 OTT서비스 넷플릭스로 자리를 옮긴다. 라인업도 수정됐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원호와 사라진’,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큰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사람엔터(조진웅, 이주영), YG엔터(차승원), BH엔터(한효주), 저스트엔터(오승훈), 호두앤유엔터(김동영)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 받았던 뷰티 인사이드의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독전 2’브라이언체포 이후 사라진의 행방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약 조직 실체를 쫓는원호의 수사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의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먼저 오랫동안 마약 조직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형사원호역의 조진웅, 조직의 숨겨진 인물로이선생을 자처했던브라이언역의 차승원, 최상급 마약을 만드는 실력자인 농아남매만코로나역에 김동영 이주영이 전편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한효주와 오승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멜로 액션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는 한효주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큰칼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큰칼은 조직 보스이선생의 실체를 아는 인물로, 등장만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가져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조직원이자원호의 수사를 도왔던역할은 다양한 연극 작품으로 내공을 쌓고, ‘메소드로 영화계에 강렬하게 데뷔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27회 부일영화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휩쓴 배우 오승훈이 맡는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반가운 배우들의 귀환, 새롭게 작품에 합류한 다채로운 배우들의 변신, 그리고 그들이 보여줄 색다른 시너지는 독전 2’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독전 2’’ ‘럭키’ ‘뷰티 인사이드등 작품들을 통해 기획력을 보여준 용필름의 특기가 드러날 신작이다. 특히 독전 2’뷰티 인사이드로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줬던 백 감독과 용필름이 조우하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백 감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김동영 이주영까지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더하는 범죄 액션 영화 독전 2’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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