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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새정스타즈, 울산 관광산업 활성화 '맞손'
하반기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착공…MOU체결
입력 : 2022-06-17 오후 1:35:17
롯데건설 이부용 주택사업본부장(왼쪽에서 6번째)과 새정스타즈 정상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5번째)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롯데건설과 새정스타즈가 울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7일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울산 북구 베이스타즈CC에서 골프장을 조성한 새정스타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고객에게 골프장과 리조트 연계 혜택 등을 제공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울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동 롯데리조트는 베이스타즈CC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부용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상헌 새정스타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이스타즈CC에 더 큰 활기가 돌 것이다”라면서 “양 사의 시너지가 울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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