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국가안보실, '서해 피살' 정보공개청구 항소 취하
입력 : 2022-06-16 오전 10:32:39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지난 2020년 10월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했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안보실은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안보실과 함께 항소했던 해경도 재판을 포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해경이 오늘 오후 고인의 동료에 대해 수사했던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며 "고인의 사고를 월북 시도로 단정했던 데 대한 사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실을 상대로 소송을 냈던 고인의 형 이래진 씨는 통화에서 "진실 규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임유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