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1997 스테이크. (사진=CJ푸드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CJ푸드빌의 빕스 1997 스테이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CJ푸드빌은 빕스의 전체 스테이크 메뉴 중 1997 스테이크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스테이크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1997 스테이크는 빕스 25주년을 기념해 초창기 전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불고기 맛 스테이크를 재해석한 메뉴다. 이전 레시피를 활용하면서도 스테이크 자체의 육질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과거처럼 소스를 재워 굽지 않고 바스팅 조리 기법을 적용했다. 바스팅은 조리하는 동안 소스를 바르는 방식으로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1997 스테이크를 필두로 빕스의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 특히 최고급 부위로 구성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 판매량은 약 77%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빕스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모임이 많아지면서 특별한 외식 메뉴로 스테이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1997 스테이크는 출시 당시의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확 달라진 빕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메뉴라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1997 스테이크는 25주년을 맞아 특별해진 빕스에서 추억과 트렌드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로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스테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