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사진=코카콜라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코카콜라 공장에서 생활폐수가 유출돼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카콜라 경남 양산공장에서 우수관으로 식당과 샤워장에서 발생한 오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수 뿐 아니라 플라스틱 조각까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측은 사고 발생 직후 우수관을 폐쇄하고 유출된 오수는 전량 회수해 폐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켰다. 또 배관 교체작업을 완료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향후 이번과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