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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만’ 최동훈 감독, 7년 만의 컴백 확신하는 ‘외계+인’ 공개
입력 : 2022-06-15 오전 8:59:5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영화로 입소문이 퍼져 있던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각본/감독: 최동훈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케이퍼필름) 1부가 드디어 공개된다. ‘외계+’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얘기를 그린다.
 
2004범죄의 재구성을 시작으로 장르 영화 신기원을 보여준 타짜’(2006)전우치’(2009), 쌍 천만 흥행 신화를 이룬 도둑들’(2012), ‘암살’(2015)까지 흡입력 있는 전개, 독창적 연출 세계로 짜릿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해온 최동훈 감독이 올 여름 외계+’ 1부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압도적 스케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은 외계+’ 1부는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화제성과 신뢰도를 모두 겸비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인물에 숨결을 불어넣는 최동훈 감독의 캐릭터 작법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을 통해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란 외계+’ 1부만의 기상천외한 설정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외계+’ 1부로 첫 시리즈물을 연출하는 최동훈 감독은 1부와 2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극적 묘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내가 좋아하는 한국적 도술 세계와 SF적 세계가 결합했을 때 오는 새로운 재미를 그리고 싶었다고 전해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며 외계+’ 1부가 전에 없던 새로운 세계관으로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것에 확신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SF 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 1부는 다음 달 20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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