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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산업개발, 아산 배방갈매지구 단지조성공사 수주
4600여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
입력 : 2022-06-08 오후 5:01:39
'아산 배방갈매지구' 조감도. (사진=영무산업개발)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영무산업개발이 아산시 배방읍 일대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영무산업개발은 지난 2일 아산 배방갈매지구 시행사인 주식회사 파크힐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680억원 규모의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갈매리 일원 58만600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46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돼 인구 1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공원, 녹지 등 입주민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아산 배방갈매지구는 천안시 접경지이자 아산시 관문인 배방읍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연접된 지역으로 아산신도시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 배방역 등과 인접하다. 천안∼당진고속도로의 아산∼천안구간이 오는 12월 개통 예정이며,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탕정삼성디스플레이,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일반산업단지 등 대기업과 천안·아산지역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양호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는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KTX역세권 R&D집적지구 등 대형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영무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산 배방갈매지구는 아산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무산업개발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주택 분양사업과 건축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무건설의 특수관계회사다. 영무건설은 지난 1994년설립됐으며, '영무예다음' 브랜드 주거 단지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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