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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9일쯤 2층 주 집무실 입주…5층 집무실, 김건희 여사도 사용
입력 : 2022-06-06 오후 4:22:46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쯤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에 마련되는 주 집무실에 입주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이 현재 사용 중인 5층 임시 집무실은 주로 귀빈 접견실로 활용하며, 부인 김건희 여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집무실 완공 시기에 대해 "용산 내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끝나는 시점은 6월 중순에서 말 사이"이라며 "대강 그 때(19일)쯤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5층은 제2집무실 또 하나의 집무실로, 한미정상회담도 했고 새 역사를 쌓아가는 곳이라서 그대로 대통령 집무실로 쓰고 귀빈 접견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5층 집무실을)접견실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여사님도 쓰실 수 있다"며 "다용도 접견실로 쓰이는 차원"이라고 했다. 다만 "(김 여사)전용이나 제2부속실과는 무관하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영부인을 위한 제2부속실을 두지 않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 방침에 대해 "원칙적으로 원만한 해결에 노력하겠다"면서도 "불법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르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오는 7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사저 인근 시위와 관련해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별도 회의가 있었다거나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거나 입장을 따로 들었던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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