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5개월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중앙백신(072020)은 1000원(6.54%) 오른 1만6300원을 기록하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고
파루(043200)도 7.48%(165원) 오른 2370원을 기록 중이다.
강화군은 구제역 파동 이후 인천가축위생시험소와 공동으로 가축 재사육을 위해 지역 축산농가 23곳의 소 40마리와 돼지 48마리 등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혈청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구제역 여부 최종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 가운데 불은면 삼성리 축산농가에 시험 입식됐던 돼지 1마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양성 반응을 보인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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