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 엿새 만에 국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렵다"며 "국회에서 드리는 첫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당면한 상황과 앞으로 새 정부가 풀어가야 할 과제를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에 방한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