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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탈퇴, 오마이걸 6인조 재편
입력 : 2022-05-10 오전 12:02:1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오마이걸 지호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팀에서 탈퇴한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호의 전속계약 종료 및 나머지 멤버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오마이걸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 6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년간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6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지호는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의 긴 시간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지호의 선택을 존중하여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7년이라는 시간을 당사와 함께해 준 지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호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멤버 6인은 여전히 오마이걸로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 예정이니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20158인조로 데뷔를 했으나 2017년 멤버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면서 이후 5년간 7인조로 활동했다. ‘클로저’ ‘컬러링북’ ‘살짝 설렜어’ ‘돌핀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호 탈퇴. (사진=WM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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